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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Slick, Chilling Romp of a Play (“오싹하고 기발한 작품”)– THE GUARDIAN
A Cracking Supernatural Thriller(“끝내주는 불가사의한 스릴러”) – TIME OU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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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과학과 주술, 이성과 비합리 같은 충돌하는 가치에 대한 인물들의 대화는 지적이고 고급스럽다.
이 네 사람의 대화가 마치 소용돌이 나선을 그리듯 공포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.” - 조선일보
“빠르고 쉼 없는 대사, 강렬한 음향 효과 같은 독특한 무대 연출로 궁금증을 유발하는 연극” - KBS